비대면으로 처음으로 베이비시팅하기

비대면으로 처음으로 베이비시팅하기

작성자 : Babysits
9분 분량

비대면으로 베이비시팅 한다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이러한 시기에 어떻게 부모와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가 궁금하신가요? Babysits 팀과 슈퍼시터들의 직접경험한 비대면 팁들, 아이디어를 가져왔습니다.

온라인 베이비시터와 가정교사들의 경험담

비대면으로 아이들을 돌봐주고 싶어 하는 베이비시터들을 위해, Babysits에서 비대면으로 아이들을 돌봐주는 실험을 해봤습니다. 그 후 슈퍼시터들에게 경험을 우리와 함께 공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결과가 궁금하시죠? 여기 후기들을 가져와봤습니다;

데보라 - “제 이모한테서 사촌동생이 친구들을 더 이상 못 만나서 외롭다고 들었어요. 너무 안타까워, 제가 동생에게 전화로 대화를 나눴어요. 대화를 하다가 제가 어렸을 때 재미있게 읽었던 책 ‘엣지의 다이어리’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사촌동생이 이야기를 좋아해서, 매주 전화 주려고 해요!”

줄리아 - “며칠 전에 마리라는 아이의 숙제를 비대면으로 도와줬어요. 아마 제일 좋은 점은 부모님께서 바쁘실 때 제가 마리의 숙제를 도와줄 수 있다는 점 아닐까 싶네요. 온라인으로 아이의 질문을 답하는데 아이가 집중을 더한다는 게 신기하고, 저 또한 수학 문제를 도와주는데 집중이 잘 됐다는 거예요!”

엘레나 - “첫 비대면 베이비시터 일이 정말 좋았어요. 빅토리아라는 아이와 영어로 숫자 1부터 10까지 배우는 것을 도와줬어요. 스크린을 통해서 가르쳐준다는 게 생각보다 쉬워서 좋았어요. 인터넷 연결 상태가 가끔 안 좋았지만 그것 말고는 다른 문제는 없었어요. 다음 온라인 베이비시팅 일이 기대됩니다!”

샬롯 - “Babysits에서 아이들을 비대면으로 돌본다는 말을 들었을 때,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생각했습니다. 현재 저는 발렌틴이라는 아이를 비대면으로 돌봐주고 있는데요. 아이의 부모님이 재택근무를 하는 동안, 아이와 같이 율동을 만들고 DIY를 함께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요셉 - “리지라는 아이를 비대면으로 돌봐준 경험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피아노를 같이 치며 간단한 멜로디도 가르쳐줬습니다. 아무래도 카메라로 어떤 키를 눌러야 하는지 앵글을 바꿔가며 알려줘야 했지만, 그래도 아이가 잘 따라와 줘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비대면 베이비시팅 예약하는 팁

처음으로 아이를 돌봐줄 때는 항상 긴장되고 기대되죠. 온라인으로 한다면 더 그렇겠죠! 처음에 아이를 만나기 전에 스카이프 같은 온라인 화상전화를 사용해서 서로 알아가는 단계를 만드세요. 이 단계 때에 서로를 더 알아가고, 시간당 요금, 비상시 연락망, 아이들과 할 활동들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세요. 이때 아이와도 대화를 해보고 서로를 알아가보세요.

처음 아이를 돌볼 때 부모가 아이 옆에 몇 분 정도 있어줄 것을 권장합니다. 아이가 베이비시터와 익숙해지면 그때 자리를 비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첫 재미있는 활동으로는 자기 생활 그리기를 추천합니다. 이 활동은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 베이비시터도 아이와 같이 그림을 그리며 아이에게 자기 자신을 소개하고 설명해 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기소개하고, 취미가 뭔지, 어디에 사는지, 누가 친구인지, 등을 말해주세요. 베이비시터 차례가 끝나면 아이 차례로 아이에 대해 더 알아가 보세요!

실험 결과로 얻은 비대면 베이비시팅 팁

온라인 베이비시터들에게 주는 Babysits가 얻은 실험 결과 팁을 가져왔습니다.

  • 팁 1: 부모님이 항상 아이와 같은 집, 혹은 방에 있어야 합니다.

  • 팁 2: 온라인 베이비시팅을 시작하기 전에 부모님께 전화번호 물어보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아이가 화장실을 가고 싶다거나, 인터넷 연결 상태가 안 좋다거나, 아이가 집중을 못 한다거나 할 때 부모님께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팁 3: 평소보다 활동이 길게 걸리고,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특히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때, 예를 들어 악기나 숙제를 도와줄 때 인내심을 갖고 알려주세요. 짧은 휴식시간을 갖는 것도 잊지 마세요.

  • 팁 4: 악기를 가르쳐줄 때 얼굴 대신 카메라를 악기 다루는 손을 향해 보여주는 것 잊지 마세요.

  • 팁 5: 아직 어린아이들에게는 비대면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말을 할 수 있고, 스스로 앉아서, 30분 정도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을 나이일 때 비대면 베이비시팅을 추천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적합한지 판단이 안 가시면, 몇 분 정도 부모와 같이 시도해보시고, 결정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 팁 6: 비대면 베이비시팅은 하루종일 하는것이 아닙니다. 부모가 정말 집중할 일이 있을 때에만 비대면 베이비시팅을 추천해 드립니다. 1시간에서 3시간 정도가 적합한 온라인 베이비시팅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집중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보다 더 길게 하지 않을 것을 권장 드립니다.

  • 팁 7: 스마트폰 대신 컴퓨터를 이용하실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 팁 8: 비대면 베이비시팅 중에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온라인 베이비시팅중에 할 수 있는 것들; 여기에서 아이들에게 악기 다루는 법, 책 읽어주기, 춤추고 같이 노래하기, DIY 하기, 숙제 도와주기, 다른언어 가르쳐주기, 대화하기, 게임하기, 운동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찾아보세요.


비대면으로 베이비시팅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프로필로 가서 ‘비대면 가능’을 선택하세요. 부모들이 필터 기능을 통해 당신의 프로필을 찾을 수 있고, 연락을 드릴 수 있게 됩니다. 온라인 베이비시팅 경험을 공유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