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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Je m'appelle Sandrine et suis maman de 2 enfants de 16 et 20 ans. J'habite à Bernex à côté du parc et de la pataugeoire. Je suis assistante socio éducative et travaille en crèche et jardin d'enfants. Depuis peu, je suis maman de jour agréée par le Sasaj et fait partie de l'association Le Couffin. Je suis encore disponible le mercredi. Au plaisir de vous rencontrer. Amitiés, Sandrine
형질
- 책임이 있는
- 돌보는
- 감정적 인
베이비시터 경험
> 11 년
아이 연령대 경험
- 아기
- 유아
- 미취학 아동
- 초등학생
- 청소년
응급처치 자격증
Sandrine님은 응급처치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확인하려면 Sandrine님에게 직접 문의하세요.
자신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Babysits를 통해서만 소통하고 급여를 받으십시오.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과 신분증 및 은행 정보와 같은 개인 정보를 절대 공유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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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4년 4월 17일
나에 대해서
운전면허증
예
자동차
예
자녀있음
예
흡연자
아니요
선호하는 베이비시팅 장소
베이비시터 집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프랑스어
교육
- Animatrice socio-éduc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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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정보
애완 동물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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