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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je m'appelle Chaima. J’ai 19 ans. En été 2019, j'ai pu avoir la chance de faire du bénévolat en tant qu'aide-moniteur pour le camp de jour de Laval. J'ai eu la possibilité d'assister le moniteur et son groupe d'enfants. J'avais la responsabilité d'accompagner les enfants aux toilettes par exemple et de divertir les petites avec diverses activités. En été 2021, j'ai travaillé à Lachenaie Action..
베이비시터 경험
> 3 년
아이 연령대 경험
- 미취학 아동
- 초등학생
-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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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3년 8월 24일
나에 대해서
운전면허증
예
자동차
아니요
자녀있음
아니요
흡연자
아니요
선호하는 베이비시팅 장소
아이 집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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